11월은 이런 달입니다
11월은 가을을 놓쳤다고 생각할 때 쓰는 달입니다. 내장산은 11월 초가 절정이고 장태산 메타세쿼이아도 이때 물듭니다. 남쪽으로 내려가면 시간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갈대와 억새는 단풍과 달리 늦게까지 남습니다. 잎이 다 진 뒤에도 한동안 서 있어서, 11월 하순에도 볼 것이 있습니다.
11월에는 이런 여행
이 달의 조건에 맞는 것들입니다. 장소로 이어지는 것은 그 장소가 스스로 이 달을 제철이라 밝힌 곳뿐입니다.
이 달에 열리는 축제
휘닉스 평창 스노우 빌리지
휘닉스 평창 스키장 옆 눈썰매장입니다. 2026~27 시즌 어린이 썰매 존은 11월 20일(금)에 열 예정이라고 리조트가 밝혔습니다. 지난 시즌 종일권은 어른·아이 모두 35,000원이었습니다.
- 매년 11월 하순부터 2월까지
- 휘닉스 평창 스키장 호크 탑승장 옆

부산불꽃축제
11월 어느 토요일 저녁 광안리 앞바다에서 한 번. 하루짜리라 날짜를 놓치면 다음 해입니다.
- 매년 11월, 토요일 저녁 하루
- 광안리해수욕장·이기대·동백섬 일원
제주올레걷기축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올레 19·20코스를 함께 걷습니다. 걷기는 누구나 할 수 있고, 참가비는 기념품과 혜택 값입니다.
- 매년 11월 초, 사흘간
- 제주올레 19·20코스 (첫날 조천만세동산 출발)
구미라면축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입장료가 없습니다. 국내 유일의 도심 라면 축제입니다.
- 매년 11월 초, 사흘간
- 구미역 일원
의좋은 형제 축제
11월 7·8일 이틀간 예산 대흥면 의좋은형제공원에서 열립니다. 동화로 알려진 의좋은 형제 설화가 전해지는 마을입니다.
- 매년 11월 초, 이틀간
- 대흥면 의좋은형제공원 일원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제31회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올해는 진례를 떠나 롯데아울렛 김해 안 롯데가든파크에서 열립니다.
- 매년 10월 말~11월 초, 닷새 안팎
- 롯데가든파크 (롯데아울렛김해 내)
포항국제불빛축제
2026년에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열립니다. 보통 5~6월에 열리던 축제가 올해는 늦가을 밤으로 잡혔습니다.
- 해마다 열리고 시기가 바뀜 — 2026년은 11월
- 영일대해수욕장 · 해오름대교 · 송도동 일대
시·도로 좁혀 보기
11월에 갈 만한 곳이 여럿인 시·도입니다.
11월이 좋은 곳
남해 · 금산 보리암 — 금산 단풍은 10월 말에서 11월 초가 절정이고, 일출은 해가 늦게 뜨는 겨울이 오히려 편합니다.
서울 · 경복궁 — 궁 안 은행나무와 단풍이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절정입니다.
서울 · 북촌한옥마을 — 오르막이 이어져 덥지도 춥지도 않은 봄가을이 걷기에 맞습니다.
서울 · 서울숲 — 그늘이 충분치 않은 구간이 있어, 덥지 않은 봄가을이 걷기에 맞습니다.
서울 · 청계산 (원터골) — 4월 진달래가 원터골 계단길을 덮고, 가을에는 단풍 산행객이 가장 많습니다.
서울 · 도봉산 — 바위 봉우리 아래 숲이 물드는 10월 말~11월 초가 가장 붐빕니다. 이 무렵도 입산은 17:00까지입니다.
가평 · 아침고요수목원 — 10~11월 단풍, 12월부터는 오색별빛정원전으로 야간이 주력입니다.
곤지암 · 곤지암 화담숲 — 단풍철에 예약이 가장 빨리 마감됩니다.
인천 ·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 수산물이 살이 오르는 가을이 시장이 가장 활발한 때입니다.
수원 · 수원 화성행궁 — 성곽길 단풍이 들고, 10월에는 수원화성문화제가 열립니다.
제주 · 성산일출봉 — 걷기는 9~11월이 가장 좋고, 일출은 해가 늦게 뜨는 12~1월이 오히려 편합니다.
순천 · 순천만습지 — 갈대는 10월 중순부터 11월이 가장 좋고, 흑두루미 같은 철새는 겨울에 찾아옵니다.
설악산 · 설악산국립공원 (외설악) — 전국에서 단풍이 가장 먼저 드는 산. 10월 초 대청봉부터 아래로 내려옵니다.
속초 · 영금정 — 일출을 보러 간다면 해가 늦게 뜨는 겨울이 오히려 편합니다.
속초 · 척산온천 족욕공원 — 바깥이 쌀쌀해 따뜻한 물이 반가운데 아직 문을 여는 달입니다. 12월부터는 닫습니다.
내장산 · 내장산 내장사 — 남쪽이라 단풍이 늦습니다. 11월 초가 절정이라 다른 산이 진 뒤에 갈 수 있습니다.
속리산 · 보은 법주사 — 10월 하순이 단풍 절정입니다. 설악산보다 늦고 내장산보다 이릅니다.
공주 · 공주 마곡사 — '춘마곡'이라 불릴 만큼 봄이 좋고, 가을에는 태화천 양쪽으로 단풍이 듭니다.
공주 · 공산성 — 성벽을 걷는 곳이라 덥지도 춥지도 않은 계절이 낫습니다.
공주 · 무령왕릉과 왕릉원 — 봉분 사이를 걷는 곳이라 볕이 좋은 봄가을이 낫습니다.
경주 · 경주 불국사 — 봄에는 벚꽃, 10월 말에서 11월 초에는 토함산 단풍이 듭니다.
경주 · 대릉원 — 봉분 위로 해가 낮게 걸리는 늦은 오후가 가장 좋습니다.
경주 · 첨성대 — 주변에 그늘이 없어 한여름 낮은 덥습니다. 밤에 가면 조명이 들어옵니다.
경주 · 동궁과 월지 — 물에 비친 야경을 보러 가는 곳이라 바람이 없는 날이 낫습니다.
부산 · 감천문화마을 — 그늘 없는 오르막이 많아, 덥지도 춥지도 않은 봄가을이 걷기에 맞습니다.
부산 · 광안리해수욕장 — 한여름은 붐비고 겨울은 바람이 셉니다. 걷기에는 늦봄과 가을 저녁이 가장 좋습니다.
부산 · 흰여울문화마을 — 그늘이 없는 절벽길이라 한여름은 힘듭니다. 봄가을이 걷기에 맞습니다.
부산 · 삼락생태공원 — 갈대와 물억새가 피는 가을에 둔치가 가장 넓어 보입니다.
팔공산 · 팔공산 동화사 — 10월 하순이 단풍 절정이고, 팔공산 순환도로 드라이브가 이때 가장 좋습니다.
무등산 · 무등산국립공원 — 중머리재 억새가 10월 중순부터 11월 사이에 가장 좋습니다.
장태산 · 장태산자연휴양림 — 메타세쿼이아 단풍이 11월 초에 절정입니다. 붉은빛이 아니라 구릿빛으로 물듭니다.
울산 · 태화강 국가정원 — 봄에는 유채와 청보리, 가을에는 억새와 국화가 핍니다.
세종 · 베어트리파크 — 봄 철쭉과 가을 단풍이 이 정원의 두 계절입니다.
여수 · 향일암 — 일출을 보러 가는 곳이라 해가 늦게 뜨는 겨울이 오히려 편합니다.
강릉 · 오죽헌·시립박물관 — 경내가 트여 있어 볕이 좋은 봄가을이 낫습니다. 한여름 낮에는 그늘이 적습니다.
전주 · 전주 한옥마을 — 걷는 것이 전부라 덥지도 춥지도 않은 봄가을이 낫습니다.
전주 · 경기전 — 담장 안에 그늘이 많지 않아 한여름 낮은 덥습니다.
전주 · 전동성당 — 건물 자체를 보러 가는 곳이라 계절을 크게 타지 않습니다.
통영 · 동피랑마을 — 오르막을 걷는 곳이라 덥지 않은 계절이 낫습니다.
통영 · 통영 케이블카 — 시야가 맑아야 한려수도가 보입니다. 습한 여름보다 봄가을이 낫습니다.
통영 · 이순신공원 — 그늘이 적은 잔디 언덕이라 한여름 낮은 덥습니다.
춘천 · 남이섬 — 나무가 늘어선 길을 걷는 곳이라 잎이 있는 계절이 낫습니다.
춘천 · 김유정문학촌 — 마당을 걷는 곳이라 덥지 않은 계절이 낫습니다.
춘천 ·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 의암호를 둘러싼 산이 단풍으로 물드는 늦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양평 · 두물머리 — 물안개가 오르는 봄가을 이른 아침이 가장 좋습니다.
양평 · 용문사 은행나무 — 은행잎이 노랗게 물드는 10월 말에서 11월 초가 이 나무를 보러 가는 시기입니다.
신안 · 증도 — 칠면초가 붉게 물드는 9~10월이 이 섬의 제철입니다.
파주 · 헤이리 예술마을 — 걷는 것이 전부라 덥지도 춥지도 않은 계절이 낫습니다.
파주 · 마장호수 — 물 위를 걷는 곳이라 바람이 셉니다. 한겨울에는 체감이 많이 떨어집니다.
원주 · 소금산 그랜드밸리 — 협곡 위라 바람이 셉니다. 한겨울에는 체감 온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태안 · 태안 영목항 (영목항 전망대) — 공기가 맑아 섬들이 멀리까지 보이는 가을이 좋고, 해 질 녘 낙조가 볼거리입니다.
안동 · 안동 하회마을 — 흙길을 오래 걷는 곳이라 덥지도 춥지도 않은 계절이 낫습니다.
안동 · 도산서원 — 마당이 트여 있어 그늘이 적습니다. 한여름 낮은 덥습니다.
안동 · 월영교 — 다리 위라 바람이 셉니다. 한겨울 밤에는 오래 서 있기 어렵습니다.
용인 · 한국민속촌 — 흙길을 오래 걷는 곳이라 덥지도 춥지도 않은 계절이 낫습니다.
담양 · 소쇄원 — 계곡물이 흐르는 정원이라 물이 마르지 않는 계절이 낫습니다.
담양 ·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 잎이 있어야 길이 터널처럼 보입니다. 늦가을에는 붉게 물듭니다.
양양 · 낙산사 — 일출을 보러 간다면 해 뜨는 시각이 늦은 겨울이 오히려 편합니다.
양양 · 하조대 — 바위 위를 걷는 곳이라 바람이 셉니다. 한겨울에는 오래 서 있기 어렵습니다.
단양 · 도담삼봉 — 물안개가 오르는 이른 아침이 가장 좋습니다. 봄가을 새벽에 자주 낍니다.
단양 · 만천하 스카이워크 — 야외 절벽 위라 바람이 셉니다. 한겨울에는 체감 온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청주 · 청주 상당산성 — 성벽 위에 그늘이 거의 없습니다. 한여름 한낮은 피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청주 · 청남대 — 대청호를 끼고 걷는 곳이라 나무가 바뀌는 봄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창원 · 주남저수지 철새도래지 — 철새가 들어오는 겨울이 제철입니다. 여름에는 연꽃단지가 대신합니다.
진주 · 진주성 — 남강을 끼고 있어 벚꽃철과 단풍철에 성곽길 풍경이 가장 좋습니다.
진주 · 진양호 — 호수를 두른 산의 색이 바뀌는 봄가을이 전망대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
포항 · 호미곶 등대 — 일출을 보러 가는 자리라 해가 늦게 뜨는 늦가을과 겨울이 오히려 맞습니다.
목포 · 유달산 — 계단을 오르는 산이라 덥지도 춥지도 않은 봄가을이 가장 수월합니다.
영월 · 선돌 — 강과 절벽을 함께 보는 자리라 수목이 짙어지는 초여름과 단풍철이 가장 좋습니다.
부여 ·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 산 전체를 걷는 코스라 덥지도 춥지도 않은 봄가을이 가장 수월합니다.
부여 · 서동공원과 궁남지 — 7월에 연꽃이 연못을 덮고, 가을에는 국화전시회가 이어집니다.
서귀포 · 천지연폭포 — 물이 많은 계절일수록 폭포가 굵습니다. 장마 직후가 가장 셉니다.
여주 · 신륵사 — 은행나무와 단풍으로 알려진 절입니다. 늦가을이 가장 붐빕니다.
여주 · 여주 영릉과 영릉 (세종대왕릉) — 소나무 숲과 잔디밭을 걷는 곳이라 볕이 순한 봄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아산 · 현충사 — 은행나무 길과 연못이 있어 신록과 단풍철이 가장 좋습니다.
아산 · 아산 도고온천 (파라다이스 스파) — 날이 찰수록 온천이 좋습니다. 겨울 시즌 요금은 12월 18일부터 바뀝니다.
보령 · 보령 성주사지 — 그늘이 없는 터라 볕이 순한 봄가을이 걷기에 낫습니다.
보령 · 보령 천북 굴단지 — 굴 제철이 11~2월이고, 굴축제는 최근 2년 모두 11월 셋째 주말에 열렸습니다.
남원 · 광한루원 — 연못과 누각을 함께 보는 곳이라 나무 색이 바뀌는 봄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서산 · 서산 해미읍성 — 성 앞 유채꽃이 피는 4월과 축제가 열리는 가을이 가장 알려진 시기입니다.
서산 · 개심사 — 왕벚꽃이 4월 하순에 핍니다. 일반 벚꽃보다 열흘쯤 늦습니다.
문경 · 문경새재도립공원 — 계곡을 끼고 걷는 흙길이라 신록과 단풍철이 가장 좋습니다.
문경 · 고모산성 — 강이 굽어 도는 자리를 내려다보는 곳이라 시야가 맑은 봄가을이 좋습니다.
포천 ·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 협곡 단풍이 드는 10~11월이 가장 알려진 시기입니다.
동해 · 추암해변 촛대바위 — 일출을 보러 가는 자리라 해가 늦게 뜨는 늦가을과 겨울이 오히려 맞습니다.
동해 · 무릉계곡 — 물이 많은 한여름과 단풍이 드는 가을이 갈립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가을에는 색이 좋습니다.
남양주 · 정약용유적지 — 강가를 함께 걷는 곳이라 볕이 순한 봄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남양주 · 수종사 — 은행나무가 물드는 늦가을과 물안개가 잘 끼는 환절기 새벽이 이 절의 시간대입니다.
고양 · 일산호수공원 — 메타세쿼이아가 물드는 늦가을과 꽃박람회가 열리는 봄이 갈립니다.
고양 · 행주산성 —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능선이라 시야가 맑은 봄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이천 · 설봉공원 — 호수를 두른 나무 색이 바뀌는 봄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충주 · 충주 탄금대 — 솔숲과 강을 함께 걷는 곳이라 볕이 순한 봄가을이 좋습니다.
충주 ·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중앙탑) — 강가 잔디밭이라 볕이 좋은 봄가을 저녁 무렵이 가장 좋습니다.
충주 · 수안보온천 (족욕길 · 물탕공원) — 찬바람이 불 때 온천을 찾는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다만 겨울에는 족욕장이 짧게 엽니다.
제천 · 제천 의림지와 제림 — 소나무와 버드나무가 물가를 두르고 있어 신록과 단풍철이 가장 좋습니다.
제천 · 배론성지 — 골짜기를 따라 걷는 곳이라 철쭉이 피는 봄과 단풍철이 가장 좋습니다.
제천 · 청풍호반케이블카 — 호수를 둘러싼 산이 물드는 가을과 벚꽃이 피는 4월에 가장 붐빕니다.
영주 · 부석사 — 소백산 능선이 겹겹이 보이는 곳이라 공기가 맑은 늦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영주 · 영주 소수서원 — 500년 솔숲과 죽계천을 함께 보는 곳이라 신록과 단풍철이 가장 좋습니다.
구미 · 금오산도립공원 — 오르는 산이라 덥지도 춥지도 않은 봄가을이 가장 수월합니다.
구미 · 구미 채미정 — 정자를 두른 나무가 물드는 늦가을이 가장 알려진 시기입니다.
나주 · 나주 금성관 — 마당이 트인 자리라 볕이 순한 봄가을이 걷기에 낫습니다.
양산 · 양산 통도사 — 소나무 길을 걸어 들어가는 절이라 신록과 단풍철이 가장 좋습니다.
익산 · 익산 미륵사지 — 그늘이 없는 너른 터라 볕이 순한 봄가을이 걷기에 낫습니다.
익산 · 익산 왕궁리유적 — 여름에는 배롱나무가 붉게 피고, 가을에는 잔디가 누렇게 물듭니다.
익산 · 익산 아가페정원 — 4월 중순~5월 중순 고려영산홍 터널, 11월 메타세쿼이아와 공작단풍 단풍철입니다.
김천 · 직지사 — 일주문 길의 나무가 바뀌는 신록과 단풍철이 가장 좋습니다.
상주 · 경천대관광지 — 강 안쪽 들판이 누렇게 익는 초가을이 가장 알려진 시기입니다.
밀양 · 밀양 영남루 — 강을 내려다보는 자리라 나무 색이 바뀌는 봄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사천 · 대방진굴항 — 돌담을 따라 걷는 곳이라 볕이 순한 봄가을이 낫습니다.
논산 · 관촉사 — 언덕을 오르는 절이라 덥지도 춥지도 않은 봄가을이 낫습니다.
논산 · 돈암서원 — 소나무가 둘러싼 마당이라 볕이 순한 봄가을 저녁 무렵이 가장 좋습니다.
당진 · 왜목마을 — 일출을 보러 가는 자리라 해가 늦게 뜨는 늦가을과 겨울이 오히려 맞습니다.
안산 · 대부도 — 갈대와 억새가 물드는 가을, 포도밭이 열리는 늦여름이 갈립니다.
화성 · 화성 융릉과 건릉 (융건릉) — 두 능을 잇는 숲길이 물드는 늦가을이 가장 알려진 시기입니다.
김포 · 애기봉평화생태공원 — 강 건너가 보이는 자리라 시야가 맑은 봄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김포 · 김포 덕포진 — 바닷바람을 맞는 언덕이라 볕이 순한 봄가을이 걷기에 낫습니다.
성남 · 율동공원 — 잔디밭에 앉는 공원이라 볕이 순한 봄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구리 · 구리 동구릉 — 능을 잇는 숲길이 물드는 늦가을과 신록이 오르는 늦봄이 가장 좋습니다.
안성 · 칠장사 — 산사라 신록과 단풍철이 가장 좋습니다.
의왕 · 백운호수 — 호수를 두른 산의 색이 바뀌는 봄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오산 · 물향기수목원 — 가을 메타세쿼이아와 낙우송이 이 수목원에서 가장 알려진 풍경입니다.
오산 · 독산성산림욕장 — 오르내리는 숲길이라 덥지도 춥지도 않은 봄가을이 가장 수월합니다.
동두천 · 소요산국민관광지 — 10월 하순에서 11월 초 단풍이 이 산의 시기입니다. 여름에는 계곡이 피서지가 됩니다.
의정부 · 회룡사 — 계곡을 따라 오르는 길이라 신록과 단풍철이 가장 좋습니다.
군포 · 수리산도립공원 — 오르는 산이라 덥지도 춥지도 않은 봄가을이 가장 수월합니다.
군포 · 반월호수 — 물그림자와 낙조가 이 호수의 볼거리라 공기가 맑은 봄가을이 좋습니다.
하남 · 검단산 — 전망이 이 산의 전부라, 공기가 맑은 늦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하남 · 하남 동사지 — 그늘이 없는 터라 볕이 순한 봄가을이 걷기에 낫습니다.
계룡 · 계룡 사계고택 — 연못과 괴목이 있는 마당이라 신록과 단풍철이 가장 좋습니다.
계룡 · 계룡 입암저수지 — 메타세쿼이아가 물에 비치는 자리라 신록과 단풍철이 가장 좋습니다.
김제 · 김제 벽골제 — 들판이 누렇게 익고 지평선축제가 열리는 가을이 이 자리의 시기입니다.
김제 · 금산사 — 일주문에서 경내까지 숲길을 걷는 절이라 신록과 단풍철이 가장 좋습니다.
영천 · 영천보현산천문과학관 — 하늘이 맑아야 관측이 됩니다. 장마철과 한겨울은 피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영천 · 은해사 — 일주문에서 경내까지 소나무 길을 걷는 절이라 신록과 단풍철이 좋습니다.
경산 · 팔공산국립공원 갓바위지구 — 계단을 한 시간 오르는 곳이라 덥지도 춥지도 않은 봄가을이 가장 수월합니다.
경산 · 반곡지 — 복사꽃이 피는 4월과 왕버들이 물드는 늦가을이 이 저수지의 두 시기입니다.
고창 · 선운사 — 9월 중순 꽃무릇이 도솔천을 붉게 덮고, 11월에는 단풍이 물 위에 비칩니다.
봉화 · 백두대간 협곡열차 (V-트레인) — 협곡 양쪽 산이 물드는 10월 중순~11월 초가 가장 붐빕니다. 주말 표는 일찍 찹니다.
합천 · 해인사 (팔만대장경) — 홍류동 계곡과 가야산 자락이 단풍으로 물드는 늦가을에 소리길을 걷는 사람이 많습니다.
거창 · 거창 수승대 — 여름 물놀이철과, 계곡 둘레 솔숲 사이로 단풍이 드는 10~11월이 좋습니다.
함양 · 함양 상림공원 — 9월 중순 꽃무릇이 숲 바닥을 붉게 덮고, 늦가을에는 활엽수 단풍이 듭니다.
정선 · 민둥산 — 억새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 핍니다. 축제도 이 시기에 열립니다.
철원 · 한탄강 주상절리길 (잔도) — 협곡 양쪽 숲이 연둣빛인 봄과 단풍이 드는 가을에 가장 많이 걷습니다.
울진 · 덕구온천 (대온천장 · 스파월드) — 날이 추울수록 온천과 계곡 원탕 산책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동 · 청학동 삼성궁 — 신록이 짙은 5월과 돌담 둘레가 단풍으로 물드는 가을에 가장 많이 찾습니다.
하동 · 쌍계사 (불일폭포) — 화개장터부터 십리벚꽃길이 피는 4월 초, 그리고 하동군이 하동10경으로 꼽는 가을 절집이 좋습니다.
진안 · 마이산도립공원 · 탑사 — 4월 늦벚꽃이 남부 2.5km 길을 덮고, 가을에는 봉우리 둘레가 단풍으로 물듭니다.
완주 · 대둔산도립공원 · 케이블카 — 바위 봉우리 사이로 단풍이 드는 늦가을에 케이블카 운행을 늘립니다.
영광 · 불갑사 — 9월 꽃무릇이 숲길을 붉게 덮습니다. 늦가을에는 절 둘레 산이 단풍으로 물듭니다.
강화 · 석모도 미네랄 온천 (미네랄 스파) — 바깥 공기가 찬 늦가을부터 겨울이 노천탕에 어울립니다.
강화 · 강화 전등사 — 정족산 숲이 물드는 10월 말~11월 초가 가장 좋고, 봄에는 경내 벚꽃이 핍니다.
강화 · 강화 석모도 (보문사) — 낙가산 숲이 물드는 가을과 신록이 오르는 봄에 계단 오르기가 좋습니다.
구례 · 구례 사성암 — 섬진강 들판이 누렇게 익고 산이 물드는 가을, 안개가 끼는 이른 아침이 가장 좋습니다.
괴산 · 괴산 산막이옛길 — 물가 산비탈이 연두색으로 오르는 4~5월과 단풍이 호수에 비치는 10~11월이 가장 좋습니다.
부안 · 부안 변산해수욕장 — 여름 해수욕철 말고도, 공기가 맑은 가을 저녁 해넘이가 볼 만합니다.
해남 · 대흥사 (두륜산) — 한반도 남쪽 끝이라 단풍이 늦어, 11월 초중순에 두륜산 골짜기가 물듭니다.
남한산성 · 남한산성 (행궁·성곽길) — 성곽길 단풍철이고, 무료 셔틀이 11월까지 주말에 다닙니다.
유성온천 · 유성온천 족욕체험장 — 바깥 공기가 찬 겨울에 따뜻한 온천수에 발을 담그는 맛이 큽니다.
청송 · 주왕산국립공원 (대전사~용추폭포) — 국립공원 주차 요금표가 10월 1일~11월 15일을 성수기로 잡는 단풍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