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 개방이고 연중무휴입니다. 따로 받는 입장료가 없습니다 — 2023년 5월 전국 사찰 문화재관람료가 폐지된 뒤로 사정이 같습니다.
676년 의상대사가 세운 절입니다.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라 있습니다.
무량수전이 국보입니다. 우리나라에 남은 목조 건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축에 들고, 기둥 가운데가 볼록한 배흘림기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량수전 앞마당에서 소백산 능선이 겹겹이 내려다보입니다. 해 질 무렵 능선 위로 노을이 깔리는 장면을 보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안양루를 지나 무량수전으로 오르는 석축과 계단이 이 절의 구조입니다. 층층이 쌓은 축대 위에 건물을 올렸습니다.
무량수전 옆에 부석(뜬돌)이라는 큰 바위가 있습니다. 절 이름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주차장에서 무량수전까지 오르막을 15~20분 걸어 올라갑니다. 돌계단이 여러 단 이어져, 걸음이 불편하시면 시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