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태백산을 「겨울은 흰 눈으로 뒤덮인 주목군락의 설경을 보여 주는 곳」이라고 소개합니다. 정상 부근에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천제단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한국관광공사). 다만 아무 때나 오를 수 있는 산이 아닙니다. 국립공원공단이 입산 시간을 정해 두었는데, 동절기(11~3월)에는 당골·백단사·유일사 탐방지원센터에서 04:00부터 15:00까지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절기(4~10월)는 03:00~16:00입니다.
가장 많이 걷는 길은 유일사에서 천제단을 거쳐 반재, 당골광장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편도 7.5km에 4시간~4시간 30분이 걸립니다(국립공원공단). 당골광장에서 반재까지 2.0km(1시간), 반재에서 천제단까지 2.1km(1시간)입니다.
주차장은 당골 제1(소형 107대)·제2(대형 80대)·제3(소형 154대)·제4(대형 30대), 유일사(소형 182대), 백단사(소형 229대)가 공단에 올라 있습니다. 요금은 공단 시설 자료의 요금 칸이 비어 있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당골 가까이 태백시 소도다목적광장 139면은 무료입니다(전국주차장정보표준데이터).
1월 말~2월 초에는 당골광장에서 태백산 눈축제가 열리고, 그동안 당골 2·3·4주차장은 버스 전용이 됩니다.
기상에 따라 탐방로를 막는 날이 있습니다. 출발 전에 국립공원공단 태백산 페이지의 실시간 통제 정보를 보세요. 문의는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033-550-000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