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5년에 지어진 조선의 첫 번째 궁궐입니다. 광화문에서 근정전, 경회루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배치가 그대로 남아 있어, 정문으로 들어가 축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구조가 읽힙니다.
관람료는 대인 3,000원입니다. 다만 무료 대상이 넓어서, 실제로는 돈을 내지 않고 들어가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만 24세 이하와 만 65세 이상 내국인은 신분증만 있으면 무료이고, 한복을 입으면 나이와 상관없이 무료입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도 무료입니다.

4대궁과 종묘를 함께 볼 계획이라면 통합관람권이 6,000원입니다. 6개월 안에 각 궁을 한 번씩 쓸 수 있어, 두 곳만 가도 본전이 넘습니다. 창덕궁 후원은 여기서 빠집니다.
휴궁일이 화요일이라는 점이 가장 자주 걸립니다. 화요일이 공휴일이면 문을 열고 그 다음 평일에 쉬므로, 연휴가 낀 주에는 특히 확인하고 가세요.
관람시간이 계절마다 다릅니다. 겨울에는 17시에 닫고 입장은 16시까지라, 늦은 오후에 도착하면 제대로 못 봅니다. 여름에는 18시 30분까지 열려 여유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