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뚝섬에 있는 서울시 공원입니다. 2005년에 문을 열었고, 한강과 중랑천이 만나는 자리라 물과 숲이 함께 있습니다.
돈도 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입장료가 없고 상시 개방이라, 아침이든 밤이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곤충식물원처럼 안에 있는 개별 시설은 각자 여는 시간이 따로 있습니다.

거울연못이 이 공원의 얼굴입니다. 물에 성수동 고층 건물이 그대로 비쳐서, 숲과 도시가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걷는 거리가 길게 나옵니다. 가족마당에서 습지생태원까지 이어 걸으면 한 시간이 훌쩍 갑니다. 자전거를 가져오는 사람이 많은 것도 그래서입니다.
주차는 211대 규모가 있지만 주말에는 부족합니다. 서울숲역에서 바로 이어져 지하철이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