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언덕에 한옥이 밀집한 동네입니다. 관광지로 만들어진 곳이 아니라 실제 주민이 사는 주거지이고, 그 점이 이곳의 모든 규칙을 만듭니다.
돈은 들지 않습니다. 대신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구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만 방문할 수 있고, 17시부터 다음 날 10시까지는 들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골목이 좁고 대문이 길에 바로 붙어 있습니다. 창문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소리를 내면 그대로 집 안에 들립니다. 이 동네가 계속 열려 있으려면 그것을 지키는 수밖에 없습니다.
주차장이 없습니다. 차를 가져가면 댈 곳을 찾다가 시간을 다 씁니다. 안국역에서 걸어 올라가는 것이 사실상 유일한 방법입니다.
경사가 있습니다. 계동길에서 가회동 쪽으로 계속 오르막이라, 편한 신발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