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관광지를 고를 때 가장 큰 변수는 거리보다 지하철입니다. 4대궁과 종묘는 모두 3호선이나 5호선 역에서 걸어서 닿고, 차를 가져가면 주차가 오히려 일이 됩니다.
궁궐은 대부분 월요일이나 화요일 중 하루를 쉽니다. 요일을 확인하지 않고 갔다가 담장만 보고 돌아오는 일이 실제로 자주 생깁니다.

가을에는 궁궐 안 은행나무와 단풍이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절정입니다. 다만 이 시기는 한복 대여 인파도 함께 몰리므로, 사진이 목적이라면 개장 직후가 사람이 가장 적습니다.
요금·주차 한눈에 보기
6곳에 머무는 시간을 더하면 15시간입니다. 이동과 식사는 빼고 센 시간입니다.
| 장소 | 입장료 | 주차료 | 머무는 시간 |
|---|---|---|---|
| 경복궁 | 대인 (만25~64세) 3,000원 외 4가지 | 3,000원 | 2시간 |
| 국립중앙박물관 | 무료 | 7,000원 | 3시간 |
| 북촌한옥마을 | 무료 | 없음 | 1시간 30분 |
| 서울숲 | 무료 | 200원 | 1시간 30분 |
| 청계산 (원터골) | 무료 | 3,600원 | 3시간 |
| 도봉산 | 무료 | 280원 | 4시간 |
요금이 여러 가지인 곳은 대표 하나만 적었습니다 — 자세한 것은 장소 이름을 누르세요. 가장 오래된 확인일 기준입니다.
서울의 장소 6곳
요금과 주차, 머무는 시간을 먼저 확인하고 고르세요.

경복궁
조선의 정궁. 관람료 3,000원이지만 만 24세 이하와 만 65세 이상 내국인은 무료이고, 한복을 입어도 무료입니다.
- 2,400원
- 주차 3,000원
- 2시간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가 무료인 국내 최대 박물관. 실내라 비 오는 날에도 하루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 무료
- 주차 7,000원
- 3시간

북촌한옥마을
사람이 사는 동네입니다. 무료지만 방문 시간이 10시~17시로 정해져 있고, 그 밖에는 들어가지 않는 것이 규칙입니다.
- 무료
- 주차 무료
- 1시간 30분

서울숲
상시 개방에 무료. 도심 한복판에서 걷는 거리가 가장 길게 나오는 공원입니다.
- 무료
- 주차 200원
- 1시간 30분

청계산 (원터골)
입장 무료.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2번 출구에서 원터골까지 걸어서 7분, 원터골에서 매봉까지 1시간~1시간 20분입니다.
- 무료
- 주차 3,600원
- 3시간

도봉산
입장료 없음. 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신선대까지 편도 3.3km, 1시간 40분. 3~11월 입산은 17:00까지입니다.
- 무료
- 주차 280원
- 4시간
서울의 축제
날짜는 해마다 움직입니다. 확인된 가장 최근 회차를 적어 두었습니다.
가는 방법
- ·지하철 —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가 궁 서쪽 문(영추문)과 바로 이어집니다. 정문인 광화문으로 들어가려면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가 가깝습니다.
- ·버스 — 광화문 앞 세종대로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여럿 있습니다.
- ·자가용 — 경복궁 주차장이 있지만 유료이며 주말에는 대기가 깁니다. 지하철을 권합니다.
정보 확인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