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은 북한산국립공원의 한 지구라 입장료가 없습니다. 국립공원 입장료는 2007년에 없어졌습니다.
가장 많이 오르는 길은 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금강암·도봉대피소·석굴암을 지나 신선대(726m)까지 가는 코스입니다. 국립공원공단 기준 편도 3.3km, 1시간 40분이고, 내려오는 시간은 따로 잡아야 합니다.

앞쪽 1.8km(센터~도봉대피소)는 완만한 편이지만, 석굴암에서 신선대까지 마지막 0.6km는 계단이 이어지는 급경사로 공단이 「도봉산 코스 중 가장 힘든 구간」이라고 적었습니다.
최고봉은 자운봉(739.5m)이지만 바위 봉우리라 오를 수 없고, 사람이 올라설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이 바로 옆 신선대입니다. 신선대 둘레로 자운봉·만장봉·선인봉이 모여 있습니다.
북한산국립공원은 입산 시간을 정해 둔 구간이 있습니다. 3~11월은 04:00~17:00, 12~2월은 04:00~16:00에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기상에 따라 통제되기도 하니 도봉분소(02-954-2566)에 확인하세요.
1·7호선 도봉산역에서 내려 도봉탐방지원센터(도봉산길 86)까지 걸어갑니다. 차를 가져가면 도봉산역 공영주차장(5분 280원, 24시간)이나 도봉산 공영주차장(5분 170원, 08:00~22:00)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