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은 2019년에 지정된 국내 두 번째 국가정원입니다. 울산 도심을 흐르는 태화강 둔치에 조성됐습니다.
입장료가 없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이 유료인 것과 달리, 여기는 무료로 열려 있습니다.

상시 개방이라 시간을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도 걸을 수 있습니다.
십리대숲이 정원과 붙어 있습니다. 대나무가 빽빽한 산책로가 강을 따라 이어져, 정원과 함께 돌면 두 시간 남짓 걸립니다.
가을에는 억새와 국화가 함께 핍니다. 평지가 넓어 유모차나 휠체어로도 다니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