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해수욕장은 울주군 서생면에 있는 해변이고, 백사장 앞바다에 작은 섬 명선도가 떠 있습니다. 물이 빠지면 모래톱이 드러나 걸어서 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명선도는 밤마다 섬 안 숲길 350m를 빛으로 꾸며 놓습니다. TourAPI 안내로 10~2월은 18:00~22:00, 3~4월과 9월은 19:00~22:00, 5~8월은 19:30~23:00에 켜고, 입장 마감은 대개 21:30입니다. 매주 월요일과 날씨 때문에 섬에 들어갈 수 없는 날은 쉽니다. 입장료는 없다고 보도됐습니다(울주군 관광과 052-204-0352).

섬 가는 길은 물때와 바람에 따라 막힙니다. 물때를 맞춰 갔는데도 바람이 세서 바로 통제됐다는 후기가 많으니, 만조 시각을 보고 여유 있게 가세요.
해수욕장은 2026년에 6월 26일부터 8월 말까지 67일간 10:00~19:00에 열었고, 기간 중 튜브·구명조끼·파라솔을 신분증만 맡기면 무료로 빌려줬습니다(헤럴드경제 보도). 2025년 여름에는 공영·임시·노상 주차장을 합쳐 799면을 열고 해수욕장까지 무료 순환버스를 돌렸습니다(한국일보 보도).
울주군 관광 누리집은 이번에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위 시간과 요금은 TourAPI와 언론 보도를 기준으로 적었으니, 멀리서 간다면 울주군 관광과에 먼저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