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이런 달입니다
7월에는 예비 일정이 본 일정만큼 중요합니다. 실내로 바꿀 수 있는 곳을 하나 정해 두면 비 때문에 하루를 통째로 버리지 않습니다.
해수욕장은 개장 기간에만 안전요원과 편의시설이 운영됩니다. 개장 전후의 같은 해변은 사실상 다른 장소이므로, 날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7월에는 이런 여행
이 달의 조건에 맞는 것들입니다. 장소로 이어지는 것은 그 장소가 스스로 이 달을 제철이라 밝힌 곳뿐입니다.
이 달에 열리는 축제
시·도로 좁혀 보기
7월에 갈 만한 곳이 여럿인 시·도입니다.
7월이 좋은 곳
남해 ·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 볕이 강한 계절에 숲 그늘의 값이 가장 큽니다.
남해 · 상주은모래비치 —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한여름이 본철입니다.
서울 · 국립중앙박물관 — 밖에 오래 있기 힘든 달에 값이 오르는 곳입니다. 더위와 추위, 장마를 피할 수 있습니다.
제주 · 협재해수욕장 — 개장 기간인 한여름이 본철이고, 9월은 물이 아직 따뜻한데 사람은 줄어 있습니다.
제주 · 사려니숲길 — 볕이 강한 계절에 숲 그늘의 값이 가장 큽니다. 가을에는 낙엽이 길을 덮습니다.
속초 · 속초해수욕장 — 해수욕은 7~8월. 9월에는 물에 못 들어가도 백사장이 비어 걷기에 낫습니다.
공주 · 국립공주박물관 — 실내라 더위와 비를 피하기에 좋습니다. 계절을 크게 타지 않습니다.
울산 · 진하해수욕장 (명선도) — 해수욕장이 열리고 튜브·파라솔을 무료로 빌려주는 여름이 가장 붐빕니다.
강릉 · 경포해수욕장 — 해수욕은 7~8월. 9월에 가면 물에는 못 들어가도 솔숲 산책로가 비어서 걷기에는 더 낫습니다.
강릉 · 안목해변 (커피거리) — 여름에는 해변으로, 겨울에는 일출로 찾습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해 질 무렵이 가장 좋습니다.
양평 · 세미원 — 연꽃이 피는 한여름이 이 정원의 제철입니다. 겨울에는 볼 것이 크게 줄어듭니다.
신안 · 퍼플섬 (반월도·박지도) — 라벤더와 아스타가 피는 여름에 색이 가장 짙습니다.
울릉도 · 봉래폭포 — 물이 많은 여름이 가장 좋습니다. 가물면 수량이 크게 줍니다.
태안 · 안면도자연휴양림 — 소나무 그늘이 깊어 더운 계절에 값을 합니다.
평창 · 월정사 · 전나무숲 — 전나무 그늘이 깊어 한여름에 가장 값을 합니다.
보성 · 율포해수욕장 (솔밭해변) — 해수욕은 여름이지만 솔숲 산책로는 계절을 타지 않습니다.
담양 · 죽녹원 — 대숲 안이 바깥보다 서늘해서, 더운 계절에 오히려 값을 합니다.
양양 · 죽도해수욕장 — 해수욕은 여름이지만 서핑은 파도가 좋은 가을에도 이어집니다.
단양 · 고수동굴 — 동굴 안은 계절과 상관없이 서늘합니다. 한여름 더위나 비를 피하기에 좋습니다.
포항 · 영일대해수욕장 — 해수욕철은 한여름이지만, 야경만 보러 온다면 계절을 가리지 않습니다.
군산 · 선유도 (고군산군도) — 선유도해수욕장(명사십리)이 해수욕철에 가장 붐빕니다.
삼척 · 대금굴 — 바깥 날씨를 타지 않는 동굴 안 관람이라 한여름이나 한겨울에도 일정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삼척 · 장호해변·장호항 — 물이 맑아 스노클링으로 찾는 곳이라 한여름이 제철입니다.
삼척 · 환선굴 — 굴 안이 10~15℃라 한여름 더위를 피하기 좋습니다.
부여 · 서동공원과 궁남지 — 7월에 연꽃이 연못을 덮고, 가을에는 국화전시회가 이어집니다.
보령 · 대천해수욕장 — 해수욕철은 한여름이지만, 일몰만 보러 간다면 계절을 가리지 않습니다.
동해 · 무릉계곡 — 물이 많은 한여름과 단풍이 드는 가을이 갈립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가을에는 색이 좋습니다.
양산 · 홍룡폭포 — 비가 온 뒤에 물이 가장 셉니다. 가문 계절에는 물줄기가 가늘어집니다.
태백 · 검룡소 — 고원이라 한여름에도 서늘합니다. 더위를 피하는 자리로는 여름이 맞습니다.
익산 · 익산 왕궁리유적 — 여름에는 배롱나무가 붉게 피고, 가을에는 잔디가 누렇게 물듭니다.
김천 · 부항댐 출렁다리 — 밤 10시까지 여는 3~11월이 이 다리의 시기입니다. 겨울에는 오후 5시에 닫습니다.
밀양 · 밀양 얼음골 — 얼음이 어는 것은 6~8월입니다. 처서가 지나면 녹기 시작합니다.
광명 · 광명동굴 — 동굴 안이 서늘해 한여름 피서지로 제격입니다. 겨울에는 오히려 밖보다 덜 춥습니다.
시흥 · 관곡지 — 연꽃은 7~8월입니다. 다른 계절에는 연잎만 남은 못을 봅니다.
안양 · 안양예술공원 — 계곡이라 한여름에 시원하고, 가을에는 단풍과 작품이 함께 보입니다.
거창 · 거창 수승대 — 여름 물놀이철과, 계곡 둘레 솔숲 사이로 단풍이 드는 10~11월이 좋습니다.
구례 · 지리산 노고단 — 10월 단풍과 여름 운해가 이름났습니다. 11월부터는 입산 시간이 늦어지고 길이 얼기 시작합니다.
산청 · 산청 수선사 — 봄 벚꽃과 연둣빛, 여름 연꽃이 연못과 어울립니다. 가을에는 둘레 산이 물듭니다.
부안 · 부안 변산해수욕장 — 여름 해수욕철 말고도, 공기가 맑은 가을 저녁 해넘이가 볼 만합니다.
고흥 · 쑥섬 (애도) — 가장 붐비는 달이라 12인승 배가 매진되기도 합니다(쑥섬 안내). 예매하고 가세요.
무주 · 무주 머루와인동굴 — 1년 내내 13~14℃인 동굴이라 한여름 더위를 피하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