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쪽 한림에 있는 해변입니다. 백사장이 하얗고 물빛이 옅어, 제주에서 가장 자주 사진에 나오는 바다 가운데 하나입니다.
정면에 비양도가 있습니다. 해변 어디에 서도 그 섬이 배경으로 들어와서, 여기서 찍은 사진은 다른 해변과 구분됩니다.

수심이 완만합니다. 한참 걸어 들어가도 깊어지지 않아 아이와 함께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돈이 들지 않고 상시 개방입니다. 다만 안전요원과 샤워 시설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만 운영됩니다.
썰물 때는 검은 현무암 갯바위가 넓게 드러납니다. 물놀이보다 그 사이를 걷는 것이 목적이라면 물때를 보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