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섬은 나로도항 앞바다의 작은 섬으로, 한 집안이 섬 꼭대기에 가꾼 정원 「쑥섬쑥섬」이 있습니다. 정원 탐방료는 6,000원이고, 나로도연안여객선터미널 매표소에서 배삯과 따로 냅니다. 나이별 요금은 공식 안내에 없습니다.
배삯은 왕복 2,000원이고 3분이면 건넙니다. 07:30부터 17:00까지 매시 정각에 다니고, 5~8월에는 18:00까지 다닙니다. 배는 12인승 두 척이라(2025년 10월 2호 취항) 손님이 많으면 수시로 오가지만, 6~7월에는 매진될 수 있습니다. 배는 한국해운조합 예매 사이트에서 「쑥섬(애도)」로 미리 살 수 있고, 탐방료는 당일 현장에서 냅니다.

쉬는 날 없이 엽니다. 다만 배가 고장 나거나 바람·안개가 심하면 뜨지 않습니다. 배를 탈 때 신분증이 필요하고, 승선 명부를 쓰는 데 10분쯤 걸리니 20분 전에 터미널에 오라고 안내합니다.
정원을 한 바퀴 도는 데 1시간~1시간 30분, 신선대·성화등대 쪽 길까지 걸으면 1시간 30분이 더 듭니다. 쑥섬 측은 오후 3시까지 들어가기를 권합니다. 섬 안에는 숙박시설이 없습니다.
반려동물은 함께 들어갈 수 없습니다. 큰 배낭과 음식물, 술은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고 섬 안에서 술·담배도 금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