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안내로 소록도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들어갈 수 있고, 입장은 4시 30분에 마감합니다. 한센병박물관은 09:30~16:30에 열고 입장료가 없습니다. 박물관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연휴에 쉽니다.
소록대교를 건너면 소록도 주차장이 있고, 거기서부터는 걸어서만 다닙니다. 둘러볼 수 있는 곳은 중앙공원과 한센병박물관입니다. 소록도는 섬 전체가 병원이고 주민들이 치료받으며 사는 곳이라, 박물관 측은 이 두 곳 밖으로 들어가거나 사진을 찍지 말아 달라고 안내합니다. 섬 안 문화재도 환자 거주지에 있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중앙공원은 병원에서 약 300m, 자원봉사회관 뒤편에 있습니다. 공원 안에 검시실과 감금실, 한센병자료관, 구라탑, 한하운 시비, 다미안 공적비가 모여 있습니다. 강제로 격리되고 단종 수술을 받았던 시절의 흔적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박물관에서는 플래시와 삼각대를 쓴 촬영, 상업 촬영을 할 수 없습니다. 음식물을 들고 들어갈 수 없고 안내견 말고는 반려동물도 안 됩니다. 1층 안내데스크에서 오디오가이드를 무료로 빌려줍니다(10대).
섬 면적의 절반가량인 옛 관사 지역은 코로나19 때 막은 뒤 2026년 8월에도 닫혀 있습니다(서울신문). 개방 범위가 바뀌었다는 공식 공지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