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자락 아래 반달처럼 휘어 들어간 해변입니다. 백사장이 16만㎡로 넓고 뒤로 송림이 이어져 여름에도 그늘에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입장료와 주차료가 없습니다. 다만 샤워장을 비롯한 편의시설은 개장 기간에만 열리고 샤워는 성인 2,000원 선의 별도 요금이 있습니다.

개장 기간은 통상 7~8월이며, 이 기간에는 09:00~18:00에 안전요원이 배치됩니다. 그 밖의 계절에는 물놀이 관리가 없으므로 걷거나 앉아 있는 용도로 생각하는 편이 맞습니다.
파도가 완만하고 수심이 천천히 깊어져 아이를 데리고 가기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해변으로 꼽힙니다. 그래도 개장 기간 외에는 안전요원이 없다는 점을 전제로 판단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