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독일로 떠났던 광부와 간호사들이 돌아와 만든 마을입니다. 독일식 주택이 언덕을 따라 늘어서 있고, 대부분이 실제 거주 중인 집이라 마을 안에서는 조용히 다니는 편이 좋습니다.
마을 자체는 상시 개방이고 입장료가 없습니다. 도이츠플라츠(독일광장) 옆 주차장도 무료입니다. 다만 언덕이 가팔라서 위쪽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면 생각보다 다리를 씁니다.

유료인 곳은 파독전시관 한 곳입니다. 입장료 1,000원이며, 표를 사면 남해 지역화폐로 1,000원을 돌려주는 방식이라 사실상 부담이 없습니다. 비가 올 때 들어갈 수 있는 실내 공간이기도 합니다.
10월 초에는 마을에서 맥주 축제가 열립니다. 이 기간에는 주차장이 일찍 차므로 오전에 도착하는 편이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