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는 섬이지만 다리로 연결돼 있어 배를 탈 필요가 없습니다. 남해대교와 창선·삼천포대교 두 방향에서 들어갈 수 있고, 어느 쪽으로 들어오느냐에 따라 동선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섬을 한 바퀴 도는 데는 차로 쉬지 않고 달려도 두 시간 남짓 걸립니다. 하루 일정이라면 섬의 절반만 잡는 편이 낫습니다. 동쪽(독일마을·물미해안·미조)과 남서쪽(다랭이마을·보리암·상주해변)을 한 번에 묶으면 이동만 하다 끝납니다.

명소 대부분이 언덕과 해안 절벽에 있어 주차장에서 실제 관람 지점까지 걸어 올라가야 하는 곳이 많습니다. 유모차나 보행이 불편한 동행이 있다면 아래 각 장소의 주차·소요시간 항목을 먼저 확인하세요.
요금·주차 한눈에 보기
6곳에 머무는 시간을 더하면 9시간 30분입니다. 이동과 식사는 빼고 센 시간입니다.
| 장소 | 입장료 | 주차료 | 머무는 시간 |
|---|---|---|---|
| 남해 독일마을 | 마을 입장 무료 외 1가지 | 무료 | 1시간 30분 |
| 가천 다랭이마을 | 무료 | 무료 | 1시간 |
| 금산 보리암 | 입장 (성인) 1,000원 외 1가지 | 5,000원 | 2시간 |
| 남해유배문학관 | 성인 2,000원 외 1가지 | 무료 | 1시간 |
|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 입장 (어른) 1,000원 | 3,000원 | 2시간 |
| 상주은모래비치 | 입장 무료 외 1가지 | 무료 | 2시간 |
요금이 여러 가지인 곳은 대표 하나만 적었습니다 — 자세한 것은 장소 이름을 누르세요. 가장 오래된 확인일 기준입니다.
이 지역의 하루 코스
한 지역 안에서 순서와 이동시간까지 맞춰 둔 일정입니다.
남해의 장소 6곳
요금과 주차, 머무는 시간을 먼저 확인하고 고르세요.

남해 독일마을
파독 광부·간호사들이 귀국해 정착한 마을. 붉은 지붕 언덕과 바다가 함께 보이며, 마을 산책 자체는 입장료·주차료가 없습니다.
- 1,000원
- 주차 무료
- 1시간 30분

가천 다랭이마을
바다까지 계단처럼 내려가는 100여 층의 다랭이논. 입장료·주차료 모두 없고, 한 바퀴 도는 데 한 시간쯤 걸립니다.
- 무료
- 주차 무료
- 1시간

금산 보리암
금산 정상 부근 절벽에 앉은 암자. 남해에서 전망이 가장 넓지만, 주차 5,000원에 셔틀까지 더해져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 1,000원
- 주차 5,000원
- 2시간

남해유배문학관
남해로 유배 온 문인들을 다룬 실내 전시관. 관람료 2,000원, 주차 공간이 넓어 비 오는 날 대안으로 쓰기 좋습니다.
- 1,000원
- 주차 무료
- 1시간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편백숲 사이로 완만한 산책로가 이어지는 국립 휴양림. 입장 1,000원, 주차 3,000원이며 화요일에 쉽니다.
- 1,000원
- 주차 3,000원
- 2시간

상주은모래비치
금산 아래 반달 모양으로 휜 백사장. 입장료·주차료가 없고, 물놀이 시설은 7~8월 개장 기간에만 운영합니다.
- 2,000원
- 주차 무료
- 2시간
남해의 축제
날짜는 해마다 움직입니다. 확인된 가장 최근 회차를 적어 두었습니다.
가는 방법
- ·자가용 — 서울에서 약 4시간 30분, 부산에서 약 2시간, 진주에서 약 1시간.
- ·고속버스 — 서울남부터미널에서 남해공용터미널까지 하루 몇 편. 섬 안에서는 배차 간격이 넓어 렌터카나 택시가 사실상 필요합니다.
- ·가장 가까운 기차역은 진주역이며, 진주에서 남해까지 시외버스로 갈아탑니다.
정보 확인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