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해상국립공원 안, 금산 능선 끝 절벽에 자리한 암자입니다. 아래로 상주 앞바다와 섬들이 한눈에 들어와 남해에서 전망이 가장 넓은 지점으로 꼽힙니다.
비용 구조를 미리 알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주차료 5,000원, 입장료 성인 1,000원(현금만), 그리고 제1주차장에서 제2주차장까지 셔틀을 타면 편도 1,700원·왕복 3,400원이 추가됩니다. 초·중·고 학생은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제2주차장에서 보리암까지는 걸어서 15~20분, 돌계단과 오르막이 이어집니다. 여기부터는 셔틀이 없어 반드시 걸어야 합니다. 무릎이 불편하거나 유모차를 쓴다면 이 구간이 실질적인 관문입니다.
새벽 3시 30분부터 열려 있어 일출을 보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새벽에는 셔틀이 운행하지 않는 시간대가 있으니 출발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