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가장 큰 해변입니다. 백사장 길이가 1.8km라 성수기에도 자리를 못 펼 일은 없습니다. 강릉역에서 택시로 15분 거리입니다.
모래밭만 있는 곳이 아닙니다. 해변 뒤로 솔숲이 길게 서 있고 그 사이로 산책로가 나 있어, 물에 들어가지 않아도 걷는 것만으로 한 시간이 갑니다. 해수욕철이 아닌 계절에 오는 사람들이 주로 걷는 길입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경포대라는 이름의 누각은 여기서 1km쯤 떨어진 호수 북쪽 언덕에 따로 있습니다 — 보물로 지정된 정자이고, 해변과는 다른 곳입니다.
주차장은 있지만 요금을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여름 주말에는 오전에 차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차를 가져가실 계획이면 일찍 움직이시는 편이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