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 바로 앞이 바다인 곳입니다. 영동선 정동진역에서 내려 걸어 나가면 정동진해변이고, 해변 가까이 모래시계공원이 있습니다. 차 없이 해돋이를 보러 가는 사람이 기차를 타는 이유입니다.
해변과 모래시계공원 모두 입장료가 없고 늘 열려 있습니다(한국관광공사·강릉시 관광포털). 한국관광공사 자료의 다른 항목 「정동진」에는 「유료(성인 1,000)」라고 적힌 것이 있는데, 무엇의 요금인지 밝혀져 있지 않고 다른 공식 자료 셋이 모두 무료라 해변 입장료로 보지 않았습니다.

주차도 무료입니다. 정동진역 공영주차장이 163면이고 24시간 열며, 1km쯤 떨어진 7번 국도 옆 저탄장 주차장도 598면 무료입니다(전국주차장정보표준데이터, 강릉시 교통과 2026-04-12 기준).
버스로는 강릉 시내버스 112번·113번이 강릉역 쪽에서 옵니다. 배차 시간표는 강릉시가 그림으로만 올려 두어 몇 시 차가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새해 첫날이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입니다. 강릉시는 해마다 12월 31일 밤 모래시계공원과 경포해변에서 해맞이 행사를 엽니다. 행사는 자정 불꽃으로 끝나고, 해돋이는 그다음 아침 각자 맞습니다.
문의는 강릉시 관광포털 기준 정동진해변 033-640-4533, 모래시계공원 033-640-4536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