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은 입장료가 없습니다. 다만 노고단 고개에서 정상까지(편도 500m, 약 30분)는 국립공원 탐방예약을 해야 들어갑니다. 하루 정원은 1,870명이고, 인터넷이나 현장 접수, 자동전화(1670-9202)로 예약합니다.
정상 구간은 연중 05:00~17:00에 탐방하고 입장은 16:00에 끊습니다. 성삼재에서 노고단 쪽으로 들어가는 입산 시간은 하절기(4~10월) 03:00~16:30, 동절기(11~3월) 04:00~16:00입니다.

보통 성삼재 주차장(해발 1,102m)에서 출발합니다. 성삼재에서 노고단 고개까지는 예약 없이 걷는 넓은 길이고, 고개에서 예약을 확인한 뒤 데크 길로 정상까지 오릅니다.
정상(1,507m)에는 돌탑이 서 있고, 맑은 날에는 반야봉과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지리산 주능선이 보입니다. 아래로는 운해가 자주 깔립니다.
겨울에 길이 얼면 아이젠을 꼭 차야 합니다. 성삼재 주차장은 유료지만, 요금은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