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성암은 입장료가 없습니다. 연중무휴이고 한국관광공사 자료 기준 09:00~18:00에 엽니다.
산 위 길이 좁고 주차장도 작아, 보통 산 아래 마을에서 마을버스(셔틀)를 타고 올라갑니다. 요금은 왕복 3,400원, 13세 이하 2,800원입니다(한국관광공사 자료). 운행 시간은 공식 자료에 없으니 061-781-4544로 물어보세요.

차로 끝까지 올라갈 수는 있지만, 위쪽 주차장이 좁아 자리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오산(해발 531m) 꼭대기, 높이 20m쯤 되는 바위 절벽에 붙여 지은 암자입니다. 백제 성왕 22년(544) 연기조사가 세웠다고 전하고, 원효·도선·진각·의상 네 성인이 수도했다 하여 사성암이라 부릅니다.
절벽에 기둥을 세워 올린 유리광전 앞에 서면 구례 들판과 섬진강, 멀리 지리산 능선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절 마당에서 전망 정자까지 몇 분이면 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