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화마을은 백운산 기슭 5만 평에 매화를 심어 만든 홍쌍리 청매실농원을 중심으로 한 일대입니다. 섬진강 매화마을이라고도 부르는데, 보통 매화마을이라고 하면 이 농원을 가리킵니다.
김오천 선생이 산에 매화나무를 심기 시작했고 며느리인 홍쌍리 씨가 이어받아 지금의 규모가 됐습니다. 장독대가 늘어선 언덕과 그 위로 이어지는 매화밭이 사진에 가장 많이 나오는 장면입니다.

관람 시간은 08:00부터 17:00까지입니다. 해가 짧은 3월에는 오후 늦게 가면 빛이 비탈 뒤로 넘어가므로, 사진이 목적이라면 오전이 낫습니다.
요금이 해마다 달라집니다. 축제 기간에 입장료 5,000원을 받고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준 회차가 있었고, 광양시가 운영하는 매화축제 입장료 안내 페이지는 지금 '추후 안내'로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에는 금액을 적지 않았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차를 마을까지 가져갈 수 없습니다. 섬진강 둔치주차장이나 소둔치주차장에 대고 무료 셔틀을 타야 하고, 셔틀은 이른 아침 6시부터 다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