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가 없습니다. 연중무휴 상시 개방입니다.
경호강과 덕천강이 만나는 자리에 1970년에 준공한 인공 호수입니다. 1999년 10월에 댐 보강 공사를 마쳐 지금은 저수량이 3억 1,000만 톤입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호수와 그 안의 섬들이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아래로 물이 크게 굽어 도는 자리라, 사진을 찍는 사람이 이 전망대를 보고 옵니다.
호수 주변에 물홍보 전시관과 선착장, 동물원, 어린이 동산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전망대만 보고 가기는 아깝습니다.
해 질 무렵이 좋은 곳으로 꼽힙니다. 다만 산 위 전망대라 해가 지면 금세 어두워지고 바람이 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