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는 문화재 관람료를 받지 않습니다. 조계종과 문화재청이 2023년 5월 4일부터 관람료를 없앤 사찰 65곳에 들어 있습니다. 하동군 관광지 요금표에는 아직 어른 2,000원이 남아 있지만, 면제 전 값입니다.
주차는 2026년부터 달라졌습니다. 하동군이 2012년부터 국립공원공단 주차장을 빌려 무료로 열어 왔는데, 2026년 예산이 깎이면서 3월 20일부터 공단이 직접 운영하는 유료 주차장이 됐습니다(연합뉴스 보도). 요금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했고, 사찰 누리집의 「무료 주차장」 안내는 바뀌기 전 문구입니다.

지리산 남쪽 화개면에 있는 절로, 「지리산 쌍계사와 불일폭포 일원」이 국가 명승입니다. 절 가까이에는 우리나라에 차나무가 처음 심어졌다는 「쌍계사 차나무 시배지」가 있습니다.
절 뒤로 산길을 약 3km 오르면 높이 60m의 불일폭포가 나옵니다(한국관광공사). 왕복 시간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했으니 넉넉히 잡으세요.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 100선」에 쌍계사와 화개장터가 처음 함께 뽑혔습니다.
화개장터에서 쌍계사까지는 봄마다 벚꽃이 터널을 이루는 「십리벚꽃길」이 이어집니다. 하동군은 「쌍계사의 가을」도 하동10경으로 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