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는 553년에 창건됐다고 전해지는 절입니다. 2018년에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일곱 곳 중 하나입니다.
국보인 팔상전이 여기 있습니다. 국내에 남은 유일한 오층 목탑이고, 절 마당 한가운데 서 있어 들어서면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그 옆에 청동 미륵대불이 있습니다.

돈이 들지 않습니다. 국립공원 입장료는 2007년에 폐지됐고, 법주사 문화재관람료도 2023년 5월 4일부터 면제됐습니다. 예전에 내던 그 돈은 이제 없습니다.
여는 시간이 이릅니다. 하절기에는 새벽 4시, 동절기에는 5시부터 들어갈 수 있고 20시에 닫습니다. 다만 입장 마감이 18시라, 늦은 오후에 도착하면 들어가지 못합니다.
주차장에서 절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 오르막입니다. 짧지만 완만한 경사가 계속되므로, 보행이 불편한 동행이 있다면 시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