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가 없고 주차도 무료입니다. 연중무휴 상시 개방입니다.
영강이 크게 굽어 도는 자리의 산마루에 쌓은 성입니다. 성벽 위에서 강과 들판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성 아래로 토끼비리가 이어집니다. 절벽에 사람이 겨우 지나갈 만큼 깎아 만든 옛길이고, 명승 제31호입니다.
토끼비리는 바위를 깎은 좁은 길이라 오랜 세월 사람이 밟아 반들반들합니다. 난간이 있지만 폭이 좁으니 아이와 함께라면 손을 잡으세요.
성곽까지 오르막을 걷습니다. 길지는 않지만 계단과 흙길이 섞여 있습니다.
문경새재에서 차로 25분입니다. 문경새재만 보기 아쉬울 때 붙이는 자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