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국립공원은 입장료가 없습니다. 정상 영봉(1,097m)은 바위 봉우리라 국립공원공단이 네 코스를 모두 「상」 난이도로 매깁니다.
공단 안내로 편도 거리와 시간은 신륵사 코스(덕산공원지킴터 출발) 3.6km·2시간 30분, 동창교 코스(월악산휴게소 출발) 4.3km·3시간, 보덕암 코스(수산리 출발) 6.2km·3시간 30분, 덕주사 코스(덕주골 출발, 마애불 경유) 6km·3시간 40분입니다. 내려오는 시간은 따로 적혀 있지 않으니 왕복은 넉넉히 잡으세요. 영봉 직전에 철계단 구간이 깁니다.

영봉 코스 들머리(보덕암·동창교·덕주사·신륵사)는 입산 가능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11~3월은 05:00~13:00, 4~10월은 04:00~14:00이고, 이 시간이 지나면 산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주차는 덕주사 코스는 덕주사 주차장(한수면 송계리 123), 신륵사 코스는 신륵사 주차장(덕산면 월악리 771-1)을 씁니다. 이 두 곳의 요금은 공단 요금표에 없습니다. 공단이 받는 유료 주차장은 단양 쪽 상선암·옥순봉구담봉 두 곳으로, 소형 주중 4,000원, 주말과 집중수요기간(7~8월, 10월 1일~11월 15일) 5,000원입니다.
2026년 가을 산불조심기간 통제는 10월 22일 현재 공지가 없습니다. 다른 국립공원은 해마다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높은 곳 탐방로를 막아 왔으니, 이 시기에 간다면 공단 통제정보를 먼저 보세요(월악산사무소 043-653-3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