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사는 백제 때 창건된 절로, 내장산 안쪽에 있습니다. 절 자체보다 절까지 가는 길이 더 유명합니다. 일주문에서 절까지 이어지는 약 500m 구간이 단풍터널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예전에는 이 길에 들어가려면 문화재관람료를 냈습니다. 2023년 5월 4일부터 전국 65개 사찰의 문화재관람료가 면제됐고, 내장사도 여기 포함됩니다. 이제는 돈을 내지 않습니다.

관람 시간은 09:00부터 18:00까지입니다. 단풍철에는 해가 짧아 오후 4시만 넘어도 골짜기가 어둑해지므로, 사진이 목적이라면 오전에 가는 편이 낫습니다.
우화정은 일주문과 내장사 사이에 있습니다. 연못 위에 정자가 얹혀 있고 물에 단풍이 비쳐,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리는 지점입니다.
케이블카가 따로 있습니다. 국립공원 입장은 무료지만 케이블카는 유료로 운영되므로 별도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