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는 입장료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어른 4,000원의 문화재 관람료를 받았지만 지금은 어른·청소년·어린이 모두 무료입니다. 인터넷에 4,000원이 아직 보이는 것은 바뀌기 전 안내가 남아 있어서입니다. 주차료는 2,000원입니다.
절은 선운산(도솔산) 아래 도솔천 계곡 끝에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절까지는 도솔천을 따라 평탄한 길이 이어집니다. 대웅전 뒤로는 수령 약 500년 된 동백나무 숲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가을 꽃무릇은 9월 중순, 추석 무렵에 핍니다. 도솔천 단풍은 그보다 늦은 11월 무렵에 듭니다 — 단풍 시기는 해마다 다르고 군이 따로 알리지 않으니, 가기 직전 주에 상황을 보고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주차장(관리사무소)에서 선운사를 지나 도솔암·천마봉까지 오르면 편도 1시간 30분쯤입니다. 절만 보고 나오면 도솔천 산책까지 한 시간 반이면 됩니다.
경내 개방 시간은 TourAPI 기준 06:00~19:00입니다. 절 누리집에는 시간이 따로 적혀 있지 않고, 경내의 불교체험관만 하절기 10:00~17:00·동절기 10:00~16:30에 열고 월요일에 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