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갑사는 TourAPI 기준 입장료가 없고 늘 열려 있습니다. 영광군 누리집에는 입장료나 문화재 관람료 이야기가 없습니다. 주차 요금은 공식 자료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9월이면 불갑산 일대 약 300만㎡에 꽃무릇(석산)이 피어 국내 최대 군락을 이룹니다. 불갑산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여러 상사화가 차례로 피는 곳입니다. 2026년 제26회 불갑산 상사화축제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렸습니다.

백제 침류왕 때 마라난타가 불교를 전하며 세운 첫 도량이라는 뜻으로 「불갑」이라 이름 붙였다고 전합니다. 대웅전과 천왕문에 조선 중기 이후의 양식이 남아 있습니다.
숲에는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노랑상사화도 자랍니다. 꽃철이 아니어도 절 뒤로 불갑산에 오르는 등산로가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