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가 없습니다. 연중무휴 상시 개방입니다.
고려 말 충신 야은 길재의 충절을 기리려고 조선 영조 44년(1768)에 세운 정자입니다. 길재는 고려가 망하자 벼슬을 버리고 이 금오산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이름은 백이와 숙제가 고사리를 캐 먹었다는 고사에서 따왔습니다.
금오산 입구 쪽에 있어 산에 오르기 전이나 내려온 뒤에 들르기 좋습니다. 걷는 거리가 거의 없습니다.
정자 앞으로 개울이 지나고 주변이 숲입니다. 오래 머무는 곳은 아니고 20분이면 충분합니다.
가을 단풍이 정자와 함께 사진에 들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