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쪽 입구인 설악동 소공원이 외설악의 출발점입니다. 여기서 권금성 케이블카, 비룡폭포, 울산바위, 천불동계곡으로 길이 갈라집니다.
돈이 들지 않습니다. 국립공원 입장료는 2007년 1월 1일에 폐지됐고, 설악산에 있는 신흥사의 문화재관람료도 2023년 5월 4일부터 면제됐습니다. 예전에 절 앞에서 받던 그 돈은 이제 없습니다.

다만 케이블카는 별개입니다. 권금성 케이블카는 민간이 운영하는 유료 시설이고, 단풍철에는 대기가 길어집니다.
입산 시간이 이 산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입니다. 탐방로마다 다르고 계절마다 바뀌며, 시간이 지나면 통제소에서 막습니다. 울산바위나 대청봉 같은 긴 코스를 계획했다면 반드시 미리 확인하세요.
기상에 따라 갑자기 통제되기도 합니다. 특히 겨울과 태풍철에는 전날 확인해도 당일 아침에 다시 봐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