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 개방이고 연중무휴입니다. 따로 받는 입장료가 없습니다 — 2023년 5월 전국 사찰 문화재관람료가 폐지된 뒤로 사정이 같습니다.
왕벚꽃(겹벚꽃)으로 알려진 절입니다. 일반 벚꽃보다 늦게 피어 대개 4월 하순에 한창입니다. 벚꽃철이 지났다고 생각할 때 여기가 절정인 경우가 있습니다.
상왕산 자락에 앉은 절이라 주차장에서 경내까지 오르막을 걸어 올라갑니다. 흙길과 돌계단이 섞여 있고 10~15분쯤 걸립니다.
경내 앞에 네모난 연못이 있고 그 위에 통나무 다리가 놓여 있습니다. 이 다리를 건너 절로 들어갑니다.
대웅전 기둥이 휜 나무를 그대로 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듬지 않은 목재를 쓴 건물이라 가까이서 보면 기둥마다 모양이 다릅니다.
벚꽃철 주말에는 진입로가 크게 막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