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해안 절벽 위에 집이 늘어선 마을입니다. 6·25 피란민이 자리 잡으며 만들어졌고, 감천문화마을과 같은 내력을 가졌지만 이쪽은 바다를 바로 내려다봅니다.
골목이 한 사람 지나갈 폭입니다. 그 좁은 길 왼쪽이 집이고 오른쪽이 바다라, 걷는 내내 시야가 트여 있습니다.

돈이 들지 않고 상시 개방입니다. 다만 마을 안 카페와 전시 공간은 각자 여는 시간이 있습니다.
절영해안산책로로 내려가는 계단이 중간중간 있습니다. 내려가면 바다 높이에서 걷게 되는데, 올라올 때가 문제입니다. 계단이 가파릅니다.
여기도 주민이 사는 곳입니다. 창문 바로 옆이 길이고, 집 마당이 골목과 붙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