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에 있는 도심 해변입니다. 백사장 바로 뒤가 상가와 도로라, 해변에 있다가 바로 저녁을 먹으러 갈 수 있습니다.
이 해변의 값은 밤에 매겨집니다. 해가 지면 광안대교에 조명이 들어오고, 백사장에서 그것을 정면으로 봅니다. 낮에 한 번 보고 저녁에 다시 오면 같은 자리가 다른 곳이 됩니다.

돈이 들지 않습니다. 백사장에 들어가는 데 요금이 없고, 걷는 것만으로 충분히 시간이 갑니다.
11월에는 부산불꽃축제가 이 앞바다에서 열립니다. 그날 하루는 해변 전체가 관람석이 되고, 사람이 평소의 몇 배가 됩니다.
주차가 이 동네의 약점입니다. 해변 도로변은 상시 붐비므로, 지하철 광안역에서 걸어 들어오는 편이 확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