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입장료는 2007년에 없어졌습니다. 가장 많이 걷는 길은 대전사에서 자하교·학소대를 지나 용추폭포까지 가는 주왕계곡 길로, 2.1km에 편도 약 1시간이고 국립공원공단은 난이도를 「매우 쉬움」으로 매겼습니다.
이 구간은 무장애탐방로입니다. 마사토와 나무 데크로 폭 3~5m 길을 냈고, 상의탐방지원센터에서 유모차와 휠체어를 빌려 줍니다. 다만 낙석 위험 구간과 좁은 구간이 있어 휠체어는 동반자와 함께 가라고 안내합니다. 상의주차장에서 대전사 쪽으로 700m쯤 걸어야 길이 시작됩니다.

상의주차장은 270대(장애인 7대)입니다. 국립공원 주차장 정액 요금은 승용차 주중 4,000원, 주말·성수기 5,000원이고, 성수기는 7~8월과 10월 1일~11월 15일입니다. 상의주차장이 정액제인지 시간제인지는 공단 안내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주봉·장군봉 등 산으로 오르는 통제지점은 11~3월 05:00~14:00, 4~10월 04:00~15:00에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대전사~용추폭포 길은 이 통제지점 목록에 없습니다.
2026년 9월 16일~11월 14일에는 절골 쪽 5.7km 구간이 탐방 예약제(하루 1,350명)로 운영됩니다. 대전사~용추폭포 길은 예약 대상이 아닙니다.
대전사는 672년(신라 문무왕 12년)에 세워진 절입니다. 상의탐방안내소에서는 2026년 10월부터 연말까지 특별전 「87년 전 주왕산」을 무료로 엽니다(10~17시, 월요일 휴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