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가 없습니다. 연중무휴 상시 개방입니다.
우리나라 지도를 호랑이로 볼 때 꼬리 끝에 해당하는 자리입니다. 육당 최남선은 여기서 보는 해돋이를 조선십경의 하나로 꼽았습니다.
호미곶등대는 1908년 12월 20일에 처음 불을 켰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등대이고, 1982년 8월 4일에 경상북도 지방문화재 제39호로 지정됐습니다.
바다 쪽에 「상생의 손」이 서 있습니다. 물 위로 손바닥을 펴 든 조형물이라, 일출 시각에 손가락 사이로 해가 올라오는 장면을 보러 사람이 모입니다.
일출 시각은 날짜마다 다릅니다. 이 페이지에 적어 두면 곧 틀린 말이 되므로, 가시는 날짜의 포항 일출 시각을 따로 확인하고 30분쯤 먼저 도착하세요.
바다로 튀어나온 곶이라 바람을 막아 주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겨울 새벽에는 체감 온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