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은 일출로 움직이는 도시입니다. 호미곶은 한반도 지도에서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자리이고, 육당 최남선이 조선십경의 하나로 꼽은 곳입니다.
두 곳 다 입장료가 없고 연중무휴 상시 개방입니다. 시간을 재서 갈 일이 없다는 뜻이지만, 일출을 보시려면 그날 해 뜨는 시각을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다만 호미곶과 영일대해수욕장은 차로 50분쯤 떨어져 있습니다. 호미곶에서 일출을 보고 시내로 돌아오는 동선이 자연스럽습니다.
영일대해수욕장은 도심 해수욕장입니다. 바다 건너로 포스코 제철소가 보이는 자리라, 밤에는 공장 불빛이 야경이 됩니다.
겨울 일출을 노리신다면 바람을 감안하세요. 호미곶은 바다로 튀어나온 곶이라 막아 주는 것이 없습니다.
요금·주차 한눈에 보기
2곳에 머무는 시간을 더하면 2시간 30분입니다. 이동과 식사는 빼고 센 시간입니다.
「확인 못함」은 공식 자료에서 요금을 찾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무료라는 뜻이 아니니, 그 줄은 장소 페이지의 전화번호로 확인하세요. 요금이 여러 가지인 곳은 대표 하나만 적었습니다 — 자세한 것은 장소 이름을 누르세요. 가장 오래된 확인일 기준입니다.
포항의 장소 2곳
요금과 주차, 머무는 시간을 먼저 확인하고 고르세요.
포항의 축제
날짜는 해마다 움직입니다. 확인된 가장 최근 회차를 적어 두었습니다.
가는 방법
- ·KTX — 포항역. 서울역에서 약 2시간 30분입니다. 역에서 영일대해수욕장까지는 차로 20분쯤입니다.
- ·자가용 — 서울에서 경부·상주영천고속도로로 약 4시간.
- ·포항역에서 호미곶까지는 차로 약 1시간입니다. 대중교통은 배차가 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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