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 1,1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단체는 각각 1,800원·1,000원·900원이고, 65세 이상은 무료입니다. 주차는 소형·대형 모두 무료입니다.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후 5시까지입니다. 연중무휴입니다.
부여의 진산인 부소산(96.4m)에 쌓은 산성입니다. 538년 성왕이 사비로 도읍을 옮길 때, 혹은 그 이전에 왕궁을 지키려고 지었습니다. 백제 때는 사비성 또는 소부리성으로 불렸습니다.
산성 아래 관북리유적은 발굴에서 도로와 배수시설, 토기가 나와 왕궁터로 추정하는 자리입니다. 두 곳이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들어 있습니다.
산 안에 낙화암, 백화정, 사자루, 반월루, 고란사, 삼충사, 군창지가 흩어져 있습니다. 삼충사는 백제의 마지막 충신 성충·흥수·계백을 기리는 사당입니다.
낙화암 아래 고란사까지 내려갔다가 배를 타고 구드래로 나가는 길도 있습니다. 배편은 따로 운영하는 것이라 이 요금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산 전체를 도는 코스입니다. 흙길과 계단이 섞여 있어, 다 걸으면 두 시간 가까이 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