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부터 밤 8시까지입니다. 연중무휴이고, 따로 받는 입장료가 없습니다 — 2023년 5월 전국 사찰 문화재관람료가 폐지된 뒤로 사정이 같습니다.
석조미륵보살입상이 이 절의 전부입니다. 높이 18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석불 가운데 하나이고, 은진미륵이라 부릅니다. 국보입니다.
고려 광종 19년(968)에 시작해 37년에 걸쳐 만들었습니다. 얼굴이 몸에 비해 크고 네모난 갓을 썼는데, 고려 초 지방 양식이 그대로 드러난 조각입니다.
절 자체는 크지 않습니다. 석불과 대웅보전, 삼성각, 석문이 언덕을 따라 앉아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경내까지 계단을 오릅니다. 길지는 않습니다.
밤 8시까지 열어, 저녁에 조명을 받은 석불을 보러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논산 8경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