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무휴 상시 개방입니다. 요금은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031-860-2059로 물어보세요.
전철 1호선 소요산역에서 걸어서 10분이면 입구입니다. 차 없이 갈 수 있는 단풍산이라, 가을 주말에는 전철 한 칸이 등산객으로 찹니다.
산 안에 자재암이라는 암자가 있습니다. 신라 때 원효대사가 수행한 자리로 전하고, 고려 광종 25년(974)에 각규대사가 정사를 세웠다고 합니다.
자재암 옆에 옥류폭포가 있습니다. 바위 절벽을 타고 떨어지는 물줄기이고, 여름에는 이 계곡이 피서지가 됩니다.
입구에서 자재암까지 40분쯤 오릅니다. 계단과 돌길이 이어져, 등산이라기보다 가파른 산책에 가깝습니다.
능선까지 오르면 서너 시간이 걸립니다. 자재암까지만 보고 내려오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조선을 연 태조 이성계의 행궁지도 이 산에 있었다고 전합니다.
단풍철 주말에는 사람이 크게 몰립니다. 이른 오전이 한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