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가 없습니다. 연중무휴입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낮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쉽니다. 그 시간에 도착하면 한 시간을 기다립니다.
천주교 박해 시기의 교우촌이 있던 자리입니다. 골짜기가 배 밑바닥처럼 생겼다고 해서 배론입니다.
황사영이 1801년 신유박해의 실상을 적은 백서를 쓴 토굴이 복원되어 있습니다. 비단에 1만 3천여 자를 적은 그 문서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신학교인 성 요셉 신학교가 여기 있었습니다. 한국인 두 번째 사제 최양업 신부의 묘도 이 성지에 있습니다.
골짜기를 따라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대체로 평지이고 한 바퀴에 한 시간 안팎입니다.
천주교 신자가 아니어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미사와 기도가 진행되는 공간이니 조용히 다니시는 편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