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안 항구 동쪽 언덕에 앉은 마을입니다. 좁은 골목을 따라 담벼락마다 벽화가 그려져 있고, 올라갈수록 항구가 넓게 보입니다.
입장료가 없습니다. 상시 개방이라 시간 제한도 없지만, 사람이 사는 동네라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에는 조용히 다니는 것이 맞습니다.
꼭대기에 정자와 탁자가 놓인 자리가 있습니다. 여기서 보는 항구가 이 마을을 찾는 이유입니다.
골목이 가파릅니다. 계단과 오르막이 섞여 있어 유모차는 어렵고, 부모님과 함께라면 천천히 올라가실 시간을 잡아 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