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가 없습니다. 연중무휴 상시 개방입니다.
저수지 둑을 따라 100년이 넘은 왕버들이 스무 그루 남짓 늘어서 있습니다.
물에 비친 왕버들이 이 저수지의 전부입니다. 바람이 없는 이른 아침에 물그림자가 가장 선명하고, 낮에 바람이 불면 그 장면이 사라집니다.
봄에는 저수지 건너편 복사꽃이 함께 핍니다. 사진 찍는 사람이 가장 많이 오는 시기입니다.
둑을 걷는 거리가 짧습니다. 30분이면 한 바퀴 돌고, 전 구간 평지입니다.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여러 번 쓰인 자리입니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봄 주말에는 갓길에 차가 늘어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