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사는 태화산 자락에 있는 절입니다.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습니다.
절 한가운데를 개울이 지나갑니다. 태화천이 경내를 가르며 흘러서, 다리를 건너 대웅보전 쪽으로 넘어가는 구조입니다. 다른 절과 확실히 다른 점이고, 물가에 단풍이 비치는 가을에 특히 그렇습니다.

문화재관람료가 2023년 5월 4일부터 면제됐습니다. 이제 절에 들어가는 데 돈이 들지 않습니다.
상시 개방이라는 점이 편합니다. 여닫는 시간이 정해진 다른 절들과 달리 시간을 맞출 필요가 없고, 연중무휴입니다.
주차는 소형차 100대 규모입니다. 단풍철 주말에는 이것으로 부족해 갓길까지 늘어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