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이런 달입니다
2월은 여행지를 남북으로 갈라 보는 달입니다. 남해안과 제주는 동백과 매화가 시작되고, 강원 산간은 아직 눈이 남아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갈지만 정하면 나머지는 어렵지 않습니다.
성수기 사이에 낀 달이라 길과 숙소가 비교적 한산합니다. 다만 바람이 강한 날이 많아, 바닷가 일정은 기온보다 풍속을 먼저 보는 편이 낫습니다.
2027년 설 연휴·정월대보름
- ·2027년 설날은 2월 7일(일)입니다. 설 연휴는 2월 6일(토)부터 8일(월)까지이고, 2월 9일(화)이 대체공휴일이라 쉬는 날은 나흘입니다.
- ·정월대보름은 2월 21일(일)입니다. 달집태우기 같은 대보름 행사는 2027년 일정을 낸 지자체가 10월 28일 현재 없습니다. 공지가 나오면 여기에 적습니다.
- ·경복궁은 정기휴일이 화요일이지만, 공휴일·대체공휴일과 겹치면 열고 그다음 첫 비공휴일에 쉽니다. 규정대로면 2월 9일(화)에 열고 10일(수)에 쉽니다. 2027년 설 개방 공지는 아직 없습니다.
- ·국립중앙박물관은 설날 당일에 쉽니다. 2027년 연간 휴관일은 아직 공지되지 않았습니다.
- ·온천 족욕장도 설에 쉬는 곳이 있습니다. 부곡온천 족욕장은 설날 당일에 쉬고, 수안보 족욕장은 지난 겨울처럼 월·화요일에 쉰다면 8·9일이 휴무일에 걸립니다.
2월에는 이런 여행
이 달의 조건에 맞는 것들입니다. 장소로 이어지는 것은 그 장소가 스스로 이 달을 제철이라 밝힌 곳뿐입니다.
남쪽으로 내려가는 당일치기
2월에는 위도가 곧 계절입니다. 몇 시간 내려가는 것만으로 겨울에서 초봄으로 넘어갑니다.
자세히 보기3월이면 열리는 것들
꽃 소식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올라옵니다. 2월에 정하고 3월에 가는 일정이 이 시기에는 가장 실속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날씨를 타지 않는 곳
바람 부는 날에도 계획이 무너지지 않으려면 실내가 있는 곳이 하나쯤 필요합니다.
자세히 보기2월까지 이어지는 눈축제
고원의 눈축제는 2월에도 열립니다. 예정된 다음 회차 날짜와 지난 회차 요금·주차를 정리했습니다.
자세히 보기상고대는 2월까지
산 위의 겨울은 2월에도 그대로입니다. 곤돌라 주말 예약은 2월까지 이어집니다.
자세히 보기
이 달에 열리는 축제
시·도로 좁혀 보기
2월에 갈 만한 곳이 여럿인 시·도입니다.
2월이 좋은 곳
남해 · 남해유배문학관 — 밖을 오래 걷기 힘든 추운 달에 일정을 받쳐 주는 실내 관람지입니다.
서울 · 국립중앙박물관 — 밖에 오래 있기 힘든 달에 값이 오르는 곳입니다. 더위와 추위, 장마를 피할 수 있습니다.
순천 · 순천만습지 — 갈대는 10월 중순부터 11월이 가장 좋고, 흑두루미 같은 철새는 겨울에 찾아옵니다.
속초 · 영금정 — 일출을 보러 간다면 해가 늦게 뜨는 겨울이 오히려 편합니다.
공주 · 국립공주박물관 — 실내라 더위와 비를 피하기에 좋습니다. 계절을 크게 타지 않습니다.
여수 · 오동도 — 2월 중순에 약 30%가 피고 3월 중순에 만개합니다. 육지가 아직 겨울일 때 꽃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여수 · 향일암 — 일출을 보러 가는 곳이라 해가 늦게 뜨는 겨울이 오히려 편합니다.
강릉 · 안목해변 (커피거리) — 여름에는 해변으로, 겨울에는 일출로 찾습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해 질 무렵이 가장 좋습니다.
평창 ·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 12~2월은 정기 휴장 없이 열고, 해발 1,458m 정상이 눈에 덮입니다.
단양 · 고수동굴 — 동굴 안은 계절과 상관없이 서늘합니다. 한여름 더위나 비를 피하기에 좋습니다.
천안 · 독립기념관 — 밖을 오래 걷기 힘든 추운 달에 일정을 받쳐 주는 실내 관람지입니다.
창원 · 주남저수지 철새도래지 — 철새가 들어오는 겨울이 제철입니다. 여름에는 연꽃단지가 대신합니다.
군산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 밖을 오래 걷기 힘든 추운 달에 일정을 받쳐 주는 실내 관람지입니다.
목포 · 목포근대역사관 1관 — 밖을 오래 걷기 힘든 추운 달에 일정을 받쳐 주는 실내 관람지입니다.
삼척 · 대금굴 — 바깥 날씨를 타지 않는 동굴 안 관람이라 한여름이나 한겨울에도 일정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아산 · 아산 도고온천 (파라다이스 스파) — 날이 찰수록 온천이 좋습니다. 겨울 시즌 요금은 12월 18일부터 바뀝니다.
보령 · 보령 천북 굴단지 — 굴 제철이 11~2월이고, 굴축제는 최근 2년 모두 11월 셋째 주말에 열렸습니다.
충주 · 수안보온천 (족욕길 · 물탕공원) — 찬바람이 불 때 온천을 찾는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다만 겨울에는 족욕장이 짧게 엽니다.
나주 · 국립나주박물관 — 밖을 오래 걷기 힘든 추운 달에 일정을 받쳐 주는 실내 관람지입니다.
태백 · 태백석탄박물관 — 밖을 오래 걷기 힘든 추운 달에 일정을 받쳐 주는 실내 관람지입니다.
태백 · 태백산 (태백산국립공원) — 주목군락에 눈이 덮이는 철이고, 1월 말~2월 초에는 당골광장에서 눈축제가 열립니다.
상주 · 상주박물관 — 밖을 오래 걷기 힘든 추운 달에 일정을 받쳐 주는 실내 관람지입니다.
부천 · 한국만화박물관 — 밖을 오래 걷기 힘든 추운 달에 일정을 받쳐 주는 실내 관람지입니다.
광명 · 광명동굴 — 동굴 안이 서늘해 한여름 피서지로 제격입니다. 겨울에는 오히려 밖보다 덜 춥습니다.
광명 ·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 밖을 오래 걷기 힘든 추운 달에 일정을 받쳐 주는 실내 관람지입니다.
과천 · 국립과천과학관 — 밖을 오래 걷기 힘든 추운 달에 일정을 받쳐 주는 실내 관람지입니다.
의왕 · 의왕 철도박물관 — 밖을 오래 걷기 힘든 추운 달에 일정을 받쳐 주는 실내 관람지입니다.
동두천 · 자유수호평화박물관 — 밖을 오래 걷기 힘든 추운 달에 일정을 받쳐 주는 실내 관람지입니다.
안양 · 안양박물관 — 밖을 오래 걷기 힘든 추운 달에 일정을 받쳐 주는 실내 관람지입니다.
의정부 · 의정부미술도서관 — 밖을 오래 걷기 힘든 추운 달에 일정을 받쳐 주는 실내 관람지입니다.
인제 · 원대리 자작나무숲 — 흰 줄기가 노란 잎과 겹치는 10월, 눈이 쌓인 한겨울이 가장 많이 찾는 때입니다.
철원 · 고석정 (한탄강 협곡) — 가을에는 옆 꽃밭과 함께, 한겨울에는 얼어붙은 강 위 물윗길로 찾습니다.
울진 · 덕구온천 (대온천장 · 스파월드) — 날이 추울수록 온천과 계곡 원탕 산책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서천 · 국립생태원 — 밖을 오래 걷기 힘든 추운 달에 일정을 받쳐 주는 실내 관람지입니다.
강화 · 석모도 미네랄 온천 (미네랄 스파) — 바깥 공기가 찬 늦가을부터 겨울이 노천탕에 어울립니다.
해남 · 해남 땅끝마을 (땅끝전망대·모노레일) — 10월 20~25일과 2월 중순에 맴섬 사이로 해가 뜹니다. 12월 31일~1월 1일에는 해넘이해맞이축제가 열립니다.
무주 · 덕유산 향적봉 (관광곤도라) — 국립공원공단이 설천봉~향적봉을 「겨울에는 상고대와 설화가 아름답다」고 소개합니다.
영덕 · 강구항 영덕대게거리 — 대게 금어기(6~11월)가 끝나 햇대게가 나오는 철입니다. 3월에는 영덕대게축제가 열립니다.
유성온천 · 유성온천 족욕체험장 — 바깥 공기가 찬 겨울에 따뜻한 온천수에 발을 담그는 맛이 큽니다.
창녕 · 부곡온천 관광특구 — 온천은 날이 찰 때 제맛이고, 족욕장 휴장 목록(7~8월·명절)에 겨울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