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세계유산으로 설명되는 도입니다.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경주 불국사가 모두 유네스코에 올라 있습니다. 조선과 신라가 한 도 안에 남아 있는 셈입니다.
안동과 경주는 차로 한 시간 반쯤 떨어져 있습니다. 둘 다 보려면 하루로는 어렵고, 각각이 하루씩 걸리는 규모입니다.
울릉도는 같은 도이지만 별개의 일정입니다. 배로만 가고 파도가 높으면 결항하며, 들어갔다가 못 나오는 일도 생깁니다. 다른 곳과 묶지 말고 하루를 더 얹어 잡으셔야 합니다.
확인한 지역

울릉도
장소 3곳 · 배를 타야 닿는 화산섬. 나리분지 주차는 무료이고, 관음도는 계절에 따라 입장 마감이 한 시간 달라집니다.

안동
장소 3곳 · 마을과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남은 곳. 하회마을 주차는 무료이고, 입장 마감이 폐장보다 30분 이릅니다.

경주
장소 5곳 · 도시 전체가 유적. 불국사는 09시에 열고 17시에 입장이 끊기니, 오후 늦게 도착하면 담장만 봅니다.

포항
장소 2곳 · 해 뜨는 것을 보러 가는 도시. 두 곳 다 무료이고 상시 개방이라, 시간만 맞추면 됩니다.

영주
장소 2곳 ·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두 개 있는 도시. 부석사는 무료이고, 소수서원은 3,000원에 선비촌까지 봅니다.

문경
장소 2곳 · 문경새재는 2008년부터 입장료가 없습니다. 다만 주차는 유료이고, 새해 첫날과 설·추석 당일만 무료입니다.

구미
장소 2곳 · 공업도시 한가운데 976m 산이 있습니다. 두 곳 다 무료이고 연중무휴 상시 개방입니다.

김천
장소 2곳 · 부항댐 출렁다리는 3~11월에 밤 10시까지 엽니다. 직지사는 오전 7시부터입니다.

상주
장소 2곳 · 낙동강이 가장 크게 굽는 자리입니다. 경천대는 상시 개방, 상주박물관은 무료이고 월요일에 쉽니다.
영천
장소 2곳 · 천문과학관이 오후 2시에 열어 밤 10시까지 합니다. 별을 보러 가는 도시입니다.

경산
장소 2곳 · 갓바위는 24시간 열려 있고 주차도 무료입니다. 다만 정상까지 계단 1,300개를 오릅니다.

봉화
장소 3곳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어른 5,000원이고 월요일에 쉽니다. 백두산호랑이를 보는 호랑이숲은 수목원 입구에서 걸어서 30분 안쪽에 있습니다.

울진
장소 1곳 · 덕구온천은 사우나(대온천장) 어른 11,000원, 물놀이장(스파월드) 26,000원부터이고 주차는 무료입니다. 원탕까지 계곡 산책로는 왕복 2시간입니다.

영덕
장소 1곳 · 강구항 대게거리는 강구대교에서 동광어시장까지 1km입니다. 대게는 6~11월이 금어기라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나옵니다.

청송
장소 1곳 · 주왕산국립공원은 입장료가 없고, 대전사에서 용추폭포까지 2.1km는 유모차도 가는 무장애탐방로입니다.
경상북도의 축제
아직 다루지 않은 곳
경상북도 23개 시·군·구 가운데 15곳을 확인했습니다. 아래 8곳은 아직 요금과 운영시간을 확인하지 못해 페이지를 열지 않았습니다. 확인하지 않은 곳을 다루는 척하지 않으려고 그대로 적어 둡니다.
- 군위군
- 의성군
- 영양군
- 청도군
- 고령군
- 성주군
- 칠곡군
- 예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