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 바다는 서해입니다. 해가 바다 너머로 떨어지는 쪽이라, 동해에서 일출을 보듯 여기서는 일몰을 보러 갑니다. 태안 꽃지해수욕장이 그 일몰로 알려진 곳입니다.
백제의 도읍이 있던 자리이기도 합니다. 공주 마곡사는 10~11월 단풍이 절정이고, 경내가 평지에 가까워 부모님과 함께 걷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서울에서 두 시간 안팎이라 당일치기가 됩니다. 다만 일몰이 목적이면 해가 지고 난 뒤 돌아가는 길이 어두워, 하루를 묵는 쪽이 자연스럽습니다.
확인한 지역

태안
장소 4곳 · 서해로 길게 뻗은 반도. 해가 바다로 지는 쪽이라 일몰이 목적이 되고, 자연휴양림 주차만 유료입니다.

공주
장소 4곳 · 백제의 옛 수도. 마곡사는 상시 개방이라 시간에 쫓기지 않고, 절 앞 계곡을 따라 걷는 길이 좋습니다.

천안
장소 3곳 · 독립기념관은 입장료가 없습니다. 다만 월요일에 상설전시관이 닫고, 입장 마감이 폐관보다 한 시간 이릅니다.

부여
장소 3곳 · 백제의 마지막 도읍. 부소산성은 어른 2,000원에 65세 이상 무료이고, 궁남지는 담이 없어 아무 때나 들어갑니다.

아산
장소 3곳 · 현충사는 관람도 주차도 무료입니다. 외암민속마을은 2,000원이고, 둘 다 월요일을 조심해야 합니다.

보령
장소 3곳 · 대천해수욕장과 성주사지는 무료이고 상시 개방입니다. 겨울에는 천북 굴단지가 굴구이 철을 맞습니다.

서산
장소 2곳 · 해미읍성은 새벽 5시에 문을 엽니다. 두 곳 다 무료이고, 요일을 가리지 않습니다.

논산
장소 2곳 · 높이 18m 석불이 있는 절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서원. 두 곳 다 따로 받는 입장료가 없습니다.

당진
장소 3곳 · 일출과 일몰을 한 자리에서 보는 마을이 있습니다. 왜목마을은 무료, 아미미술관은 7,000원입니다.

계룡
장소 2곳 · 김장생이 말년을 보낸 고택이 있습니다. 고택은 월요일에 쉬고, 저수지는 상시 개방입니다.

서천
장소 1곳 · 국립생태원은 어른 5,000원이고 월요일에 쉽니다. 장항역에서 내리면 서문 매표소까지 걸어서 5분이 안 걸립니다.

예산
장소 1곳 · 예당호 출렁다리는 입장료와 주차가 모두 무료입니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쉬고, 음악분수는 3~11월에 돌아갑니다.
충청남도의 축제
아직 다루지 않은 곳
충청남도 15개 시·군·구 가운데 12곳을 확인했습니다. 아래 3곳은 아직 요금과 운영시간을 확인하지 못해 페이지를 열지 않았습니다. 확인하지 않은 곳을 다루는 척하지 않으려고 그대로 적어 둡니다.
- 금산군
- 청양군
- 홍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