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밭에 슬리퍼 한 켤레가 꽂혀 있고 그 너머 물놀이하는 사람들과 푸른 바다가 보이는 여름 대천해수욕장
사진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 —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충청남도 보령시

보령 가볼만한곳

대천해수욕장과 성주사지는 무료이고 상시 개방입니다. 겨울에는 천북 굴단지가 굴구이 철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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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은 여름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천해수욕장이 서해에서 가장 큰 해수욕장이고, 7월 머드축제가 여기서 열립니다.

대천해수욕장은 입장료가 없고 연중무휴 상시 개방입니다. 해수욕철이 아니어도 백사장을 걷는 사람은 늘 있습니다.

숯불 위 철망에 껍데기째 올린 굴이 수북하게 구워지는 굴구이 상
사진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 —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성주사지는 반대입니다. 신라 구산선문의 하나였던 절터인데 지금은 석탑과 비석만 남아 있고, 여름에도 조용합니다. 역시 무료입니다.

성주사지에는 국보 제8호 낭혜화상탑비가 있습니다. 신라 말 최치원이 글을 지은 비석입니다.

두 곳은 차로 25분 거리입니다. 여름 대천은 주차부터 막히니, 오전에 성주사지를 보고 늦은 오후에 바다로 가는 순서가 편합니다.

북쪽 끝 천북면 장은리에는 굴구이집 80여 곳이 모인 천북 굴단지가 있습니다. 굴 제철인 11월부터 2월까지 붐빕니다.

요금·주차 한눈에 보기

3곳에 머무는 시간을 더하면 4시간 15분입니다. 이동과 식사는 빼고 센 시간입니다.

장소입장료주차료머무는 시간
대천해수욕장무료무료2시간
보령 성주사지무료확인 못함45분
보령 천북 굴단지무료확인 못함1시간 30분

「확인 못함」은 공식 자료에서 요금을 찾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무료라는 뜻이 아니니, 그 줄은 장소 페이지의 전화번호로 확인하세요. 요금이 여러 가지인 곳은 대표 하나만 적었습니다 — 자세한 것은 장소 이름을 누르세요. 가장 오래된 확인일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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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장소 3곳

요금과 주차, 머무는 시간을 먼저 확인하고 고르세요.

보령의 축제

날짜는 해마다 움직입니다. 확인된 가장 최근 회차를 적어 두었습니다.

가는 방법

  • ·기차 — 용산역에서 대천역까지 장항선으로 약 2시간입니다. 역에서 대천해수욕장까지 차로 15분쯤입니다.
  • ·고속버스 —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보령(대천)까지 약 2시간 20분.
  • ·자가용 — 서울에서 서해안고속도로로 약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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